나는 매년 책을 쓰기로 했다
요즘 글 쓰는 플랫폼도 늘어나고 출판 방법도 다양해지면서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직 도전하지 못하거나 망설이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책. 이라고 하면 주제찾는 것부터 한 권의 분량에 앞이 깜깜해 진다.
이 책에서는 나에게 맞는 주제를 찾는 법부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나와있다.
자비로 책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출판서에 투고를 할 경우, 유용한 기획서를 쓰는 방법도 참고 할 수 있다.
다양한 클래스가 개설되어 이용할 수 도 있다.
책을 만드는 것은 결국은 글이다.
글을 쓰는 힘, 함께든, 혼자든,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글을 적다보면 나를 깊게 이해하게 된다.
하다보면 결국 도달하게 될 것이다.
주저하기보다는 한 줄이라도 적어야지!
나의 책을 완성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