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관리자로서 팀원의 어떤 점을 이끌어 내야겠다
혹은 팀에서 어떤 시너지를 내겠다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강점 발견은 강점을 분류하고 내가 가진 성격은 어떤 강점에 속하는지 알아본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강점의 극대화이다.
대부분 부족힌 부분을 채워 평균 값을 높이고자하는데 예상과 다른 접근이다.
실제 QR 코드로 내 강점을 알아볼 수 있다.
어쩌면 예상대로일지도 모르지.
내 강점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시너지를 내는데 좋은 접근 같다.
그러나 획일화는 금물!
그리고 가진 강점일뿐, 전문성이나 그 깊이는 다를 수 있으므로 활용할 때는 그 점을 고려해야 한다.
MBTI처럼 나를 아는데 도움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