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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1인분의삶 2024. 7.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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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도 있고, 부캐도 있고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요즘 부캐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본업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작업을 해보는 것이다.

가슴 한 켠 묻어왔던 소망을 작게라도 시작해보고 잘되면 좋은 거고 안되면 마는 거지!

혼자가 어렵다면 같은 뜻을 가진 모임을 만들어 호스트가 되거나 온오프라인의 모임에 들어가 실행해 볼 수 있다.

작게.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시작하는데 부담없이 시도가 가능하다.

물론 본인만의 브랜드화를 위한 방법들도 나와있다.
로고를 만들 때, 편집이 필요할 때 등의 정보도 있다.

실제 성공적인 부캐를 이룬 사람의 인터뷰도 있다.
부캐를 본캐로 성장시키고픈 이야기가 가장 와 닿았다.

본인이 마음에 들어서 하는 것이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안들어오기도 한다.

시작을 위한 작은 이야기, 그것에 딱 좋은 책이다.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은데,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나만의 부캐를 만들어보자! 사이드 프로젝트란? 본업을 유지하면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 나만의 일을 시작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부캐를 만들어 꿈꾸던 인생을 살아보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고 시도했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부캐를 실현해온 경험과 노하우, 〈찬빈네집〉, 〈두낫띵클럽〉, 〈널 위한 문화예술〉 등 매력적인 부캐를 가진 사이드 프로젝터들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이 책을 따라 작게, 빨리, 짧고 성실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내 안에 있던 빛나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최재원
출판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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