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짓는 마음
법 짓는 마음 당신을 지킬 권리의 언어를 만듭니다 법 짓는 마음 법. 영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고 나쁜 일들이 막 생각나고 그렇다. 만! 법 앞에 모두 평등하고 공무원을 움직이려면, 시민을 위한 활동 등 법이 제반사항이라고 하지 않던가? 법을 친하게 느끼기 좋은 책. 다 같은 마음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열심히 일한다고, 약자의 편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됨 안타까운 사건 뒤에 법이 제정되어 아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발자국씩 좋아지기 위해 시민의 관심을 꼭 필요하다!! 그럼 그렇지 체념하지 말고 모든 국민들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살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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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