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독특하다!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꽃미남 건축가 공간으로 인생은 말하다! 타이틀부터 볼까? 어느 날 집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꽃미남 건축가 공간으로 인생을 말하다! 집이라는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집이 말을 걸기도 하고 작가가 걸기도 하고꽃미남은 무슨 관련?직업이 건축가이지만 건축분야의 전문적으로 딱딱한 이야기가 아님인생을 말하다 포인트!!! 건축가라고 하면 딱딱하고 자로 잰듯 정확할 것 같지만, 전혀!! 이색적인 드로잉과 더불어 다양한 이야기 들이 너무 독특하다 못해 생경하다. 이를테면 p184벌레의 세계에도 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있고, 인류세계에 기쁨과 희망을 준다는 걸 알겠다! 이렇게 살린 옮긴이의 능력인가도 생각해 볼 정도 였다.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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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