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본업도 있고, 부캐도 있고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요즘 부캐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본업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작업을 해보는 것이다. 가슴 한 켠 묻어왔던 소망을 작게라도 시작해보고 잘되면 좋은 거고 안되면 마는 거지! 혼자가 어렵다면 같은 뜻을 가진 모임을 만들어 호스트가 되거나 온오프라인의 모임에 들어가 실행해 볼 수 있다. 작게. 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시작하는데 부담없이 시도가 가능하다. 물론 본인만의 브랜드화를 위한 방법들도 나와있다. 로고를 만들 때, 편집이 필요할 때 등의 정보도 있다. 실제 성공적인 부캐를 이룬 사람의 인터뷰도 있다. 부캐를 본캐로 성장시키고픈 이야기가 가장 와 닿았다. 본인이 마음에 들어서 하는 것이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안들어오기도 한다. 시작을 위한 작은 이야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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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5. 16:31